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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0년 된 서울 노후 학교 건물, '녹색건축물'로 리모델링
작성일 2023-10-24 조회수 466
서울시교육청은 건립한 지 40년이 넘은 노후 학교를 리모델링 해 건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인정받는 '녹색건축물 전환인증'(전환인증) 취득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효과성을 확인하고자 국토안전관리원과 '서울형 그린스마트스쿨의 전국 학교시설 최초 녹색건축물 전환인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이날 체결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국토안전관리원의 현장조사와 기술지원을 받아 전국 학교 시설 최초로 전환인증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린스마트스쿨 사업대상 중 올해 실시설계가 완료될 둔촌초 등 9개교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사업 대상 학교를 방문해 노후 정도와 안전성, 에너지 설비 현황 등을 점검한다.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축물 성능개선 방향과 유지·관리 방안을 제안한다.

향후 건축물 준공 시 'ISO 13790'을 기반으로 에너지 성능분석과 이행 확인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학교 건물이 '기존 건축물 에너지 성능 개선기준' 제7조에 만족할 경우 전환인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서울의 40년 이상 노후된 학교 건물은 지난 2021년 10월 기준 494개교로, 전체의 35%를 차지한다. 5년 안에 352개교가 추가로 4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물이 된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을 추진하며 학교 시설을 개선해오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물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학교시설의 종합적 성능분석을 통한 데이터 계량화·시각화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서울형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i_nam@news1.kr

기사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5182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