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마트시티, 에너지 자립률 제고 '핵심' | ||
---|---|---|---|
작성일 | 2021-07-05 | 조회수 | 302 |
지난 6월 24일 대한설비공학회 하계학술대회 특별세선으로 ‘스마트시티 에너지 인프라·기계설비 시스템 적용 동향’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세미나에서 김강문 사무관(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은 “정부에서는 △맞춤형 도시모델 조성 △스마트시티 기반 구축 △혁신생태계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 추진전략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의 플랫폼, 스마트시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 밖에 김민휘 선임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열융합연구실), 차희훈 책임연구원(GS건설), 이창훈 단장(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이재한 책임연구원(지엔원에너지(주))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스마트시티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자립률 제고 등을 위한 실천 가능한 방안에 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사이트의 온라인 문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답변하기 위한 목적■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회사는 상담, 서비스 신청 등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목적
회사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사이트의 온라인 문의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답변하기 위한 목적■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