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북구, 노후 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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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10 | 조회수 | 49 |
서울 성북구는 주택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노후된 건축물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창호·단열재·설비 교체 등을 지원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공사비의 50% 이내며 건물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비는 총 5000만 원이다. 접수 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 구청 방문 및 등기우편, 이메일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 주택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일이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중·다가구주택 포함) 또는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다. 지원 내용은 단열공사, 창호공사, 방수공사, 조명공사 및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와 연관 된 부대공사다. 신청 주택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후 건축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공사는 11월까지 진행해야 하며 준공 후 보조금 정산 절차를 진행한다. 성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단열성능 향상과 냉난방비 절감 등 환경 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녹색건축물 조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내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과 녹색건축물의 확대를 통한 녹색성장 실현 및 구민의 복리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기사원문 - https://www.munhwa.com/article/11498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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