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울시의회 녹색건축물 조성 목적 · 정책 강화 근거 마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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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6-01 | 조회수 | 366 |
이병도 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5월 중 공포 · 시행 예정 (뉴스메이커=정기철 기자) 서울시의회가 서울시의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목적을 명확히 하고 정책을 강화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2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병도 의원(도시계획균형위·더불어민주·은평2)이‘건축물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대표발의 한‘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지난달 28일 주택공간위원회에서 가결했다. 조례안은 탄소중립을 조례정의에 명시해 조례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녹색건축물 조성계획에도 탄소중립정책을 포함시켜 기본방향을 정립했다. 또 공공건축물에 대해 탄소중립을 의무화할 방안을 제시하고 민간건축물에 대하여는 탄소중립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은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정책에 법적 근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며 3일 예정인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5월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이병도 의원은 지난해 9월 재난대응 차원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경고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의견을 수렴한 것을 비롯해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에 탄소중립을 구체화 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의원은“민간영역까지 녹색건축물을 도입하는 데에는 법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우선 공공건축물에 적용하도록 해 향후 점진적 확대를 규정했다”며 “공공부분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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